시원한 국물의 칼국수와 불향이 가득한 김치볶음밥을 파는 그 곳 ‘꾸왁칼국수’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을지로다어렸을 때 어머니와 자주 오던 곳이기도 하고추억이 많은 을지로.이번에 방문한 곳은 꾸왁칼국수이다칼국수와 김치볶음밥숙주가 들어간 칼국수는 시원하고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육수를갖고있다 이 맛에 빠지면 아무도 헤어나오지못 할 듯 하다김치 볶음밥은 불맛이 강하게 나며볶음밥의 정석인 느낌을 보여준다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만두는 무난무난하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5.06.27